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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한 획에 쓰고 만족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가끔은 저 한곳만 고치면 좋겠다 싶어 다시 붓질을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열에 아홉은 다시 붓…
먼지 쌓인 책장을 정리하다 30년 전 편지들이 들어 있는 박스를 찾았습니다. 이사를 4번이나 다니는 30년 동안 버리지 않고 쌓아둘 만큼 좋았던…
도서관 서비스 중에 '상호대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책이 없을 경우 책을 보유한 다른 도서관에서 책을 보내줘 가까운 도서관에서 …
저녁에 동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자르는 것이 이젠 어색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지난번처럼…
無 자의 아래 부수 연화발(灬 = 火)을 마음(心)으로 바꿔 써 보았습니다. 無는 갑골문을 보면 사람이 大 자 모양으로 서 있고 그 밑에 치장거…
가능하면 꾸준히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게으를 틈 없도록 매일 올릴 만한 것을 써야 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밖으로 나가야 하지요. …
어제저녁엔 작은 아이가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저녁을 준비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바게트 빵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얼른 동네 빵집…
설 명절 잘 보내고 어제는 밀렸던 일 마무리하느라 바빴습니다. 아침 찬바람이 조금 익숙해졌다 했더니 입춘입니다. 봄은 '봄'이란 말 그대로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