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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
    참 변덕스러운 마음입니다
    작성일 03-02 좋아요 0 조회 1751
    글씨를 한 획에 쓰고 만족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가끔은 저 한곳만 고치면 좋겠다 싶어 다시 붓질을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열에 아홉은 다시 …
  • 249
    Letter Box
    작성일 02-25 좋아요 0 조회 1779
    먼지 쌓인 책장을 정리하다 30년 전 편지들이 들어 있는 박스를 찾았습니다. 이사를 4번이나 다니는 30년 동안 버리지 않고 쌓아둘 만큼 좋았…
  • 248
    도서관 만한 복지도 드물지요
    작성일 02-23 좋아요 0 조회 1858
    도서관 서비스 중에 '상호대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책이 없을 경우 책을 보유한 다른 도서관에서 책을 보내줘 가까운 도서관에서…
  • 247
    고마운 분들입니다
    작성일 02-19 좋아요 0 조회 1806
    저녁에 동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자르는 것이 이젠 어색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지난번처럼 해 드…
  • 246
    이름 없어라
    작성일 02-17 좋아요 0 조회 1837
    無 자의 아래 부수 연화발(灬 = 火)을 마음(心)으로 바꿔 써 보았습니다. 無는 갑골문을 보면 사람이 大 자 모양으로 서 있고 그 밑에 치장…
  • 245
    그러기에 더 귀한가 봅니다
    작성일 02-14 좋아요 0 조회 1761
    가능하면 꾸준히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게으를 틈 없도록 매일 올릴 만한 것을 써야 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밖으로 나가야 하지요.…
  • 244
    바게트 빵
    작성일 02-12 좋아요 0 조회 1856
    어제저녁엔 작은 아이가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저녁을 준비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바게트 빵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얼른 동네 빵…
  • 243
    따뜻하고 어여쁜 새로운 날들
    작성일 02-08 좋아요 0 조회 1874
    설 명절 잘 보내고 어제는 밀렸던 일 마무리하느라 바빴습니다. 아침 찬바람이 조금 익숙해졌다 했더니 입춘입니다. 봄은 '봄'이란 말 그대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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