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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
    다독이며 가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작성일 04-21 좋아요 0 조회 1730
    겨울 동안 몸이 좀 불었습니다. 체중계에 오랜만에 올라가 보니 73.5kg, 오랜 시간 72kg을 유지했는데 볼록 튀어나온 배가 딱 1.5kg…
  • 265
    큰 아이가 결국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작성일 04-19 좋아요 0 조회 1812
    큰 아이가 결국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 매일 자가 테스트를 하고 있던 걸 보면 조금은 의심 증상이 있었나 봅니다. 출근하는 학교 아이들 절반…
  • 264
    여름 옷을 꺼내 놓았습니다
    작성일 04-15 좋아요 0 조회 1705
    봄옷들을 정리해 넣고 여름 옷을 꺼내 놓았습니다. 한낮엔 이미 20도를 넘어 반바지, 반팔 옷을 입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옷감…
  • 263
    인사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성일 04-12 좋아요 0 조회 1780
    어제는 저녁무렵 자전거를 타고 천안 박물관을 지나 청수동을 돌고 왔습니다. 삼거리 공원 쪽은 공사가 한창이어서 들어갈 수 없더군요. 도시, 테…
  • 262
    모든 것은 결국 제자리고 돌아가나 봅니다
    작성일 04-10 좋아요 0 조회 1812
    오늘은 오후 내내 글씨를 썼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씨들로 종이들이 수북하지만 마음에 드는 글씨를 만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이제는 낡고 닳…
  • 261
    꽃들이 한창입니다
    작성일 04-06 좋아요 0 조회 1695
    어제 점심에는 볕이 좋아 겉옷 가볍게 입고 자전거를 타고 청수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서관 길 건너 공원에는 개나리와 민들레, 벚꽃들이 한창…
  • 260
    젊은 날 생각도 났습니다
    작성일 04-03 좋아요 0 조회 1813
    비어있던 동네 상가에 과일가게가 들어왔습니다. 저녁 산책길에 들렀는데, 웃는 모습이 선한 부부가 있습니다. 바구니마다 담아 놓은 과일들이 정겨…
  • 259
    당분간은 그리 지낼 것 같습니다
    작성일 03-30 좋아요 0 조회 1785
    비 그친 후 벚나무와 산수유나무에 꽃들이 제법 피었습니다. 어제저녁 일찍 저녁 먹고 두 아이와 나선 산책길, 가로등 불빛에 환하게 웃는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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