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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2
    지은이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작성일 02-20 좋아요 0 조회 1056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서 책을 쓰다듬으며 지은이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모든 책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궁금해지고 그 마음까지 헤아려 …
  • 361
    마음이 두텁고 가깝게 느끼는 사람
    작성일 02-16 좋아요 0 조회 1080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연암(박지원,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예덕선생전』)의 글을 읽다 마…
  • 360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작성일 02-10 좋아요 0 조회 1096
    어느 날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드가 친구 한스 베테에게 일기를 쓰고 싶다고 하면서 "책으로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그저 하느님을 위해서 진실을 기…
  • 359
    식욕이 참 무섭습니다
    작성일 02-07 좋아요 0 조회 1075
    저녁을 먹고 나면 늘어지고 게을러질까 봐 미리 체육관에 갈 복장으로 갈아입습니다. 운동할 때 힘들지 않으려 저녁도 일부러 조금 먹고, 다녀와서…
  • 358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작성일 02-04 좋아요 0 조회 1073
    자주 가는 아산 외암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를 다시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어려서 정월대보름마다 외암마을에 들러 쥐불놀이도 하고 떡국도…
  • 357
    늘 새로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작성일 02-01 좋아요 0 조회 1059
    어느 날 냇가에서 곁을 막 지나가는 물, 저 멀리 흘러가고 있는 물, 아직 곁에 다가오지 못한 채 흘러오고 있는 물을 보고 영원한 것이 없음을…
  • 356
    편한 것만 찾아 잊은 것은 없었는지
    작성일 01-29 좋아요 0 조회 1096
    내일부터 실내 마스크도 대부분 제한이 풀린다지요. 답답하긴 했지만 마스크 덕분에 그동안 코로나뿐만 아니라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냈습니…
  • 355
    작은 마디를 하나씩 만들며 나아갑니다
    작성일 01-26 좋아요 0 조회 1062
    한 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오후 내내 한 글자만 썼습니다. 처음엔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다가 둘, 셋 마음에 들지 않는 획이 늘더니 이리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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