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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
    지루했던 여름도 지나고 있습니다.
    작성일 09-18 좋아요 0 조회 2386
    무엇이든 이야기하고 싶은 날이 있고 한마디도 떠오르는 말이 없는 날도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은 까닭은 알겠지만 이해는 되지 않았던 침묵의 …
  • 217
    의욕 없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09-08 좋아요 0 조회 2341
    긴 여름을 겪으며 지쳤는지 의욕 없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책도 글씨도 일도 시들해져 눈에 들어오지 않고 서성거리거나 멍 때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 216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작성일 08-24 좋아요 0 조회 2313
    장마 물러난 후부터 매미 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주 중에 다시 태풍 소식을 들었는데 추석 앞두고 안 그래도 긴 장마에 시름 가득한 농가에 피해가…
  • 215
    있으나 마나 한 헛것입니다
    작성일 08-18 좋아요 0 조회 2326
    오늘은 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빵순 씨 건강검진으로 장을 비워내기 위해 먹은 약에 부작용인지 식은땀과 정신을 잃을 만큼 어지럽다 하여 오전은 …
  • 214
    무서웠습니다
    작성일 08-17 좋아요 0 조회 2307
    입추가 지난 지도 열흘이나 지나 처서가 코앞입니다. 작은 아이 손 같았던 푸른 잎들에 서리가 내리면 단풍이 들 때입니다. 하늘이 거두는 시절을 …
  • 213
    오늘도 종일 더울 모양입니다
    작성일 08-13 좋아요 0 조회 2323
    아침 일찍 저절로 눈이 떠져 태조산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날은 여전히 덥습니다. 긴 장마 끝에 기다리던 폭염은 또 얼마나 오래갈…
  • 212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성일 08-10 좋아요 0 조회 2277
    이제 조금 한가해져 낮에 틈을 낼 수 있습니다. 더위를 핑계 삼아 동네에 새로 생긴 커피숍에 가기도 하지만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는 …
  • 211
    부라더 미싱
    작성일 08-07 좋아요 0 조회 2442
    오래전부터 집사람이 갖고 싶어 했던 미싱을 사주었습니다. 처음엔 시큰둥하는 듯해 사준 마음이 좀 서운했는데 지금은 더워서 마음이 시들하다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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