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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그리 두렵지 않습니다

겨울도 그리 두렵지 않습니다

오후 5시 51분, 저녁 해는 벌써 넘어가고 날은 어둡고 춥습니다. 12월 첫날, 내일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요즘은 …

시절 인연

시절 인연

오늘은 다산과 제자 황상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 무슨 말만 하면 그대로 따랐다. 평생을 지켰다. 바꾸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리 스승인들 지…

오늘 심지 않으면

오늘 심지 않으면

창조적(?), 놀고먹고 쉬는 것(?), 필요한 만큼의 돈과 시간(?), 욕심, 만족, 여유, 행복감, 우월감, 자만, 교만, 내 바닥을 들여다봅…

문득, 고마웠습니다

문득, 고마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원하게 매미 우는소리를 들었습니다. 문득, 고마웠습니다. 다시 찾아와 줘서, 너라도 변함없어서... 어떤 날카로운 것들이 지나간…

한 달 쯤 쉬었습니다

한 달 쯤 쉬었습니다

한 달쯤 쉰 것 같습니다. 의욕이 나질 않아 잠시 멈춘 것이 어느새 한 달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은 멈춰야만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날…

이미 가을입니다

이미 가을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한 주일이 밝았습니다. 오래 쉬며 일하고 싶은 마음도 다시 돌아왔고, 지쳤던 몸도 조금은 추스렸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추석입니다

추석입니다

추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머니와 동생들과 상의해 올해는 시골 어머니 집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벌초도 2주 전에 동네 사람에게 부탁…

다만 평안하기를

다만 평안하기를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첫사랑을 했습니다. 중2 때 같은 반 여자아이를 좋아했는데 포옹하는 꿈을 꾸고 화들짝 놀라 깨었던 날은 지금도 부끄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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