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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
    겨울도 그리 두렵지 않습니다
    작성일 11-30 좋아요 0 조회 2123
    오후 5시 51분, 저녁 해는 벌써 넘어가고 날은 어둡고 춥습니다. 12월 첫날, 내일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요즘은…
  • 225
    시절 인연
    작성일 09-26 좋아요 0 조회 2133
    오늘은 다산과 제자 황상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그대로 따랐다. 평생을 지켰다. 바꾸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리 스승인들 …
  • 224
    오늘 심지 않으면
    작성일 08-19 좋아요 0 조회 2169
    창조적(?), 놀고먹고 쉬는 것(?), 필요한 만큼의 돈과 시간(?), 욕심, 만족, 여유, 행복감, 우월감, 자만, 교만, 내 바닥을 들여다…
  • 223
    문득, 고마웠습니다
    작성일 07-12 좋아요 0 조회 2148
    올해 처음으로 시원하게 매미 우는소리를 들었습니다. 문득, 고마웠습니다. 다시 찾아와 줘서, 너라도 변함없어서... 어떤 날카로운 것들이 지나간…
  • 222
    한 달 쯤 쉬었습니다
    작성일 12-06 좋아요 0 조회 2449
    한 달쯤 쉰 것 같습니다. 의욕이 나질 않아 잠시 멈춘 것이 어느새 한 달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은 멈춰야만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
  • 221
    이미 가을입니다
    작성일 10-05 좋아요 0 조회 2581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한 주일이 밝았습니다. 오래 쉬며 일하고 싶은 마음도 다시 돌아왔고, 지쳤던 몸도 조금은 추스렸습니다. 어제는 아이들…
  • 220
    추석입니다
    작성일 09-29 좋아요 0 조회 2459
    추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머니와 동생들과 상의해 올해는 시골 어머니 집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벌초도 2주 전에 동네 사람에게 부탁…
  • 219
    다만 평안하기를
    작성일 09-21 좋아요 0 조회 2521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첫사랑을 했습니다. 중2 때 같은 반 여자아이를 좋아했는데 포옹하는 꿈을 꾸고 화들짝 놀라 깨었던 날은 지금도 부끄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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