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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제 할 일 다 마치고
    작성일 11-30 좋아요 0 조회 3453
    기숙사에서 내려온 큰아이가 힘이 없습니다. 과제가 많아 어제 밤을 세웠답니다. 오늘도 기말시험과 과제들이 많아 밤을 세워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합…
  • 25
    오늘은 숨 좀 쉴만 할까요
    작성일 11-29 좋아요 0 조회 3420
    차가워졌지만 맑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미세먼지로 '푸른하늘'이라는 말이 아이들에겐 낯선 말이라고 합니다. 집사람과 아이들에게도 마스크를 챙기는 …
  • 24
    올 겨울도 잘 부탁한다
    작성일 11-28 좋아요 0 조회 3487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갔었습니다. 년초에 인터넷으로 한꺼번에 여러개 주문해 두었던 에어컨필터도 가지고 가 함께 교환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23
    가만히 손 얹어주시던
    작성일 11-27 좋아요 0 조회 3480
    주말에 시골에 다녀와야 합니다. 아버지 제사가 있습니다. 형제들 각자 살기 바빠 한달에 한번 모이는 것이 고작입니다. 밉기만 했던 아버지도 30…
  • 22
    채움보다 비움
    작성일 11-26 좋아요 0 조회 3515
    내시경을 하고 왔습니다. 초음파검사에 위, 대장까지 했지만 수면으로 하니 고통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난번처럼 용종을 떼어내거나 특별한 이상은 …
  • 21
    쉽게 교만하고 가벼운 나
    작성일 11-25 좋아요 0 조회 3515
    나에게 가난이나 몸의 고통은 사도 바울의 가시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쉽게 교만하고 가벼운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 그렇게 생각하면 억울하…
  • 20
    북 바인딩
    작성일 11-24 좋아요 0 조회 3591
    글씨나 한지들을 책처럼 묶어 보고 싶어 바인딩하는 법을 찾아 배우고 있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수제노트나 작품집을 직접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작…
  • 19
    이렇게 어리숙합니다
    작성일 11-23 좋아요 0 조회 3591
    법정스님께서 출가하신 후 어린 아우에게 보내셨던 편지들을 묶은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형편없는 형이었는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형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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