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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4
    오늘은 어제를 내일은 오늘을
    작성일 06-09 좋아요 0 조회 889
    15년쯤 전 겨울 제주 서귀포 보목마을 어느 펜션에서 창틀에 올려놓은 커피잔이 푹 파묻힐 정도로 눈이 수북하던 날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들 초등…
  • 393
    그림자까지 품어 안을 수 있어야
    작성일 05-31 좋아요 0 조회 855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은 사람의 마음에는 자아와 그림자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좋아하고 인정하는 모습은 자아가 되지만 싫어하고 부인하는…
  • 392
    조금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작성일 05-26 좋아요 0 조회 923
    새벽 4시쯤 일어나 책을 읽고 글씨를 쓰다 6시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깨면 예전처럼 쉽게 다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잦습니다. 약간 …
  • 391
    교만해지면 낭패를 보기 마련입니다
    작성일 05-23 좋아요 0 조회 890
    신경과에다 타 온 약 3주 치를 다 먹었습니다. 2주 정도는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2개월 정도는 약을 먹…
  • 390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런 편입니다
    작성일 05-20 좋아요 0 조회 987
    오전에는 주중에 마무리하지 못한 일 마저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땀을 좀 흘리고 싶어 태조산으로 산책 다녀왔습니다. 별다른 준비가…
  • 389
    낯익다가 또 낯선 어떤 이가 서 있습니다
    작성일 05-17 좋아요 0 조회 947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했습니다. 미용실 커트 비용은 천 원이 올랐는데, 현금을 내면 천 원을 빼줍니다. 값을 안 올릴 수는 없고 올…
  • 388
    무장애 나눔길로 산책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05-14 좋아요 0 조회 881
    오후에 디카페인 커피를 내려 얼음 채운 텀블러에 담아 태조산 공원 무장애 나눔길(총 1.4km, 폭은 2m)로 빵순씨와 산책 다녀왔습니다. 이…
  • 387
    분명 이유가 있을 테지요
    작성일 05-11 좋아요 0 조회 907
    창으로 아침이 천천히 밝아 옵니다. 11시쯤 누워 12시경에 깨어 다시 잠들어보려 누워있다 일어나 서성이다 결국 자리에 고쳐 앉아 아침을 맞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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