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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8
    벌써 20주기 되는 해입니다
    작성일 04-14 좋아요 0 조회 959
    이오덕 선생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 책을 찾아 읽다 이오덕 선생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대부분의 책은 다 읽었고 지금 읽…
  • 377
    더 살갑게 지내야겠습니다
    작성일 04-11 좋아요 0 조회 968
    한 달이 넘도록 가지 못했던 체육관에 다시 나갔습니다. 관장님은 여전히 튼튼하시고, 못 본 사이 왜 그리 말랐냐고 하십니다. 하던 대로는 힘들…
  • 376
    저만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작성일 04-08 좋아요 0 조회 982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있습니다. 제게는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다고 할 때 그렇습니다. 토요일 병원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이마에 식…
  • 375
    너와 나가 따로 없습니다
    작성일 04-05 좋아요 0 조회 945
    아침에 이마트에서 문자가 와 있습니다. 며칠 전 주문한 커피믹스에 제조과정에서 플라스틱 같은 이물질이 들어간 일이 있어 해당 유통기한에 포함되…
  • 374
    제 표정은 아마 배시시 웃고 있을 겁니다
    작성일 04-02 좋아요 0 조회 931
    이렇게 좋은 봄날, 창밖만 보는 심정이 답답하지만 마늘과 쑥을 씹듯 독한 코로나 약을 잘 참아내면 이틀 후 세상에 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증…
  • 373
    밤이 찾아오는 게 두려울 지경입니다
    작성일 03-30 좋아요 0 조회 963
    빵순씨 약을 타러 가는 길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증상을 적어 내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받았습니다. 이틀 동안 몸살이 심해 식은땀이 나…
  • 372
    헤쳐나갈 만한 일이니 주셨겠지요
    작성일 03-27 좋아요 0 조회 968
    빵순씨가 몸살감기인 줄 알았는데 이비인후과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끝물에 막차를 탄 셈입니다. 빵순씨는 약을 타고 돌아와서는 오히…
  • 371
    고개를 끄덕이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작성일 03-24 좋아요 0 조회 1023
    "말똥구리는 자기가 굴리는 말똥을 사랑하지. 그러므로 용이 가진 여의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네. 그럼 용은 어떨까? 용 또한 여의주가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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